창명당에서는 기본적으로 45일 (15일씩 3단계치료)을 고려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부족한 원인을 채우고 억제되고 있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치료를 3단계로 진행합니다. 코 질환은 단순히 코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고, 원인이 되는 내적인 요소가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네. 근본치료 + 최신식 코치료기기 + 창명당증류한약 + 한방이비인후과 전문의

막혀있거나 예민한 상태의 코만을 보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코를 관장하는 폐기능을 좋게하는 근원적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숨쉬기 편한 코가 아닌 건강한 코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와 함께 최신식 코내시경을 통해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석션이 가능한 코전문장비와 창명당만의 특화증류한약인 청비수로 코 점막치료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방이비인후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전공한, 한방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진단 및 치료하고 있습니다.

비염은 코. 축농증은 부비동에 원인이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급성 비염은 쉽게 코감기로 이해하시면 쉽고 축농증은 만성부비동염으로 오래된 비염으로 인해 코가 막혀 부비동과 연결된 출구가 막히면서 비어있어야 할 부비동에 염증산물이 쌓이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만성비염과 만성부비동염은 코 안의 분비물을 제거해줌과 동시에 코안 점막을 정상화시켜주고 부비동과 코 안쪽으로부터 분비물을 밖으로 빼주는 섬모들의 기능을 정상화해 주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가치유력을 높이는 근본치료로 재발율이 낮습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증상만 일시적으로 없애거나 막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면역력과 항상성을 높여주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반복되는 외부적 요인에 재발을 하더라도 증상이 적게 나타나며 치료 또한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코질환은 완치개념이 아닌 관리의 개념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왜냐하면 외부환경 뿐만 아니라 자가면역력과 체력의 정도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명당에서는 단계별,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약치료 + 코외치요법 + 집에서의 자가치료. 이렇게 3박자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일단 근본적 원인을 찾아 한약을 통해 치료하면서, 코점막치료와 분비물 석션치료, 향기치료등을 병행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코에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치료가 필요한데 창명당에서는 특화증류한약인 청비수를 개발하여 처방해 드리고 있습니다. 필요한 한약재들의 증기를 모아 만든 창명당증류한약으로 집에서 수시로 뿌려주시면서 치료효과를 증대할 수 있습니다.